수염며느리밥풀
작성일 03-08-20 22:30
조회 24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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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며느리밥풀
댓글목록 8
저..... .....글 쓰기전에 님의 정보를 보았는데요.. 무서워서 말 안하고 그냥 나갑니다..^^
며느리밥풀만큼 사연 많은 꽃도 없지요
박근묵님 혹시 애기며느리밥풀도 보셨는지요
박근묵님 혹시 애기며느리밥풀도 보셨는지요
요로콤 생긴게 수염며느리라 잘구경했습니다.
밥알이 깨끗합니다 ..
그러게요~~~며느리가 수염이라~~~~무슨 사연이 있는걸까요?
정말, 수염이 있네요....
거참 며느리 밥풀인데, 수염은 왜 났을꼬? 이상타....
애기며느리밥풀은 못봤는데요. 며느리를 보고 시아버지나 시어머니들은 아가 !하며 부르기도
하니 같은 이름은 아닐까요?
따로 있다면 한번 보고싶은데요. 삼악산님 즐겁고 행복하시죠?
하니 같은 이름은 아닐까요?
따로 있다면 한번 보고싶은데요. 삼악산님 즐겁고 행복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