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는 비슷하지만 잎의 밑변이 동전처럼 둥글게 파였습니다.

  저 별은 수련님 별...ㅎㅎㅎ
산외군요..줄기와 잎이 오이와 비슷하나 열매는 확연히 다르다죠...꽃이 너무 앙증스럽군요.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하루 정도 머물며 야생화도 봤으면 좋으련만,
아침부터 종일 벌초 하고 그냥 올라왔습니다.

  숲속에 뜬 별하나...

  아니~ 언제 곡성은 댕겼오셨나요?

  좀 빨랐지만 벌초하러 갔다 왔습니다.

  오잉??
내도 거짝으로 벌초하러 가는딩...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