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장풀
작성일 03-08-22 18:37
조회 19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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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장풀을 운좋게 오전에 만났습니다.
댓글목록 6
밑에것을 연출한건가 보네요.
그래도 멋있네요.
그래도 멋있네요.
김흥태님의 예리한 관찰력에 고개 숙입니다요..후후
제가 잘못한 일은 아니겠죠.
왜 이런일에 미안한 맘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제가 잘못한 일은 아니겠죠.
왜 이런일에 미안한 맘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하하 아랫것은 수술이 반댑방향으로~~있네요..그러고 보니~~~
사실 연출을 좀 했습니다. (고백)
두개의 닭의장풀은 나란히 ...한개체에서 나왔고
맨 아래 닭의장풀은 살짝 댕겨서..모았습니다.
혼자는 외로울 것 같아서리~
두개의 닭의장풀은 나란히 ...한개체에서 나왔고
맨 아래 닭의장풀은 살짝 댕겨서..모았습니다.
혼자는 외로울 것 같아서리~
제일 아래 닭의장풀이 고통스러워 보이군요. 힘겸게 지탱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2층까지는 보아 왔는데, 3층이라서요. 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