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초롱
작성일 03-08-24 17:11
조회 247
댓글 8
본문
금강초롱 두 그루가 어울어졌습니다.
한텍식물원에서 촬영했는데 여기에 올리기가
좀 그렇네요. 사람이 기르면 원예종으로 봐야 되나요?
판단은 보는분들에게 맡깁니다.
색깔이 저렇게 진할 줄은 몰랐습니다.
2003.8.24. 유은상
댓글목록 8
직접보면 빛깔이 더 고울듯 합니다..^^
저도 한택식물원에는 자주 가는데..금강초롱이 한꺼번에 많이핀건 처음보네요~~한송이~~한송이 핀것은 많이 봣는대~~~
금강불괴신공 ? 하하 대단한 도술을 익힌 초롱이군요.
가림토님, 그런 신공은 어디가면 배울수 있습니까 ? ^^
가림토님, 그런 신공은 어디가면 배울수 있습니까 ? ^^
청사초롱 빛 진하네요.
산기슭 경사가 좀 있었는데도 이 녀석들은 개의 않고 자신의 소임을 다 하더군요.
키는 50~60cm인데 현재 누워서 꽃을 피우는 중입니다.
키는 50~60cm인데 현재 누워서 꽃을 피우는 중입니다.
푸른 빛깔 금강초롱꽃 예쁘게 잘 잡으셨습니다. 꽃의 숫자도 많고요. 전 아직 한 번도......
금강불괴신공을 익힌 금강초롱입니다.
아무래도 이 꽃을 파괴하려면 핵미사일로도 힘들거라고 생각됩니다만..
자연도태인감...
아무래도 이 꽃을 파괴하려면 핵미사일로도 힘들거라고 생각됩니다만..
자연도태인감...
아랫쪽에는 김흥태님 말처럼 한 두송이만 보이데요. 산중턱에 밭이 있더라구요.삽초꽃인가 열매도 같이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