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나리 꽃에도  암수가 따로 있던가요? 왼쪽은 아직 덜 핀거 같은데....

  꼴뚜기 다리...? 왼쪽은 암놈, 오른쪽은 수놈.......

  좋은 곳 다녀 오시고 사진도 많이 찍으셨겠네요.

  뻐국, 뻐꾹,  희안하게 생겼군요 ^^

  바다생물 말미잘같아요. 폭죽을 보는듯도 하고...즐거움입니다. ^^

  요즘 올라 오는 예쁜 뻐꾹이를 보노라면  이곳 화단의 뻐꾹이는 나무그늘에 앉아 노래만 한다고
 꽃을 아직 못피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