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귀 쫑긋하고 있는 녀석들이군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색깔도 곱구요
난의 향연

  토끼풀 꽃이 이리 싱싱한 넘은 찾기가 쉽지 않지요.
사진도 아주 잘 찍으셨네요.

  토끼들이 잘 먹어서 토끼풀인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꽃절구통마다 앙증맞은 하얀 토끼가 두 귀를 쫑긋 세우고 얼굴을 내밀며 웃고 있네요.

  <<연출,작품 배제>>...에 대한 보충 설명을 어디서 보면 될까요?
                              기준을 알고싶습니다,부탁합니다.

  숲만 보다가 나무를 보는 느낌입니다. 노랑이가 숨어있을 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