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밥풀..
작성일 03-08-25 13:26
조회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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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지어 핀 며느리 밥풀...
태종대에서..
댓글목록 9
비에 젖었나 ? 아니면 더위에 지쳤나 ? 그래도 예쁘긴 예쁩니다. 떼지어 어울려 있는 모습이 아름다움을 배가 시킴니다.
우와 장관이네요.
태종대에도 별게 많군요. 어제 둘러 보셨다더니 멋진 장면을 보셨네요.
언제 승학산하고 태종대에 벙개함 하입시더.
태종대에도 별게 많군요. 어제 둘러 보셨다더니 멋진 장면을 보셨네요.
언제 승학산하고 태종대에 벙개함 하입시더.
고문님 태종대와 사천 중바위 와 힘겨루기 한번 해보시는 것도 ...
현삼과 한해살이풀로 " 며느리밥풀"과 "꽃며느리밥풀" 그리고 "수염며느리밥풀" 도 있다네예...
무리지어 피어있음 보기가 좋아요..^^
얼마나 배고팠으면 입술에 밥풀을 부치고 다닐까?
다우리님 ...요즈음 며느리들 다이어트 하냐고 양이적답니다...
한마음님
밥풀이 많은 수 만큼 입도 많으니 더 허기지겠는디요^*^
저는 강원도 정선 구절리 계곡에서 귕 했지요
여기도 있는데 그 자리에 가보지 못했으니.....
며느리들 오늘 배가 고프지 않겠네요...
밥이 엄청 많네요...
야생화는 무리지어 피는게 아름답죠...
저는 피나물이 군락을 이루어 노랗게 피어
있는 모습을 보고 황홀할 정도 였습니다 .
예쁜꽃 잘보고 갑니다.행복 하세요^*^
밥이 엄청 많네요...
야생화는 무리지어 피는게 아름답죠...
저는 피나물이 군락을 이루어 노랗게 피어
있는 모습을 보고 황홀할 정도 였습니다 .
예쁜꽃 잘보고 갑니다.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