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쉬땅나무
작성일 03-08-24 20:56
조회 252
댓글 9
본문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9
김동섭님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님 덕분에 내공이 많이 향상 되었습니다.
님 덕분에 내공이 많이 향상 되었습니다.
답글을 올리기 전에.. 위에 글을보니 고수님들~ 하시는데 전 그저 평민입니다 ^^
참고서적에는 쉬땅은 없고 "개쉬땅" 학명은 조금 길어서 생략하고, 열매의 모양과 색에따라 "털쉬땅"
"청쉬땅" "적쉬땅"으로 분류하더군요. 같은 "과"에는 진지매(珍至梅)도 있고, 이정래님이 적으신 속명
으로는 그외에 "쉬나무"-물론 다른 나무이지만- 이라고도 부른다네요.
참고서적에는 쉬땅은 없고 "개쉬땅" 학명은 조금 길어서 생략하고, 열매의 모양과 색에따라 "털쉬땅"
"청쉬땅" "적쉬땅"으로 분류하더군요. 같은 "과"에는 진지매(珍至梅)도 있고, 이정래님이 적으신 속명
으로는 그외에 "쉬나무"-물론 다른 나무이지만- 이라고도 부른다네요.
즐겁게 보아주신 님들 감사드립니다.
쉬땅나무를 개쉬땅나무·마가목·밥쉬나무라고도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고수님들 개쉬땅나무를 클릭 해보니수땅나무로 나왔습니다 맞는지요...
고수님들 개쉬땅나무를 클릭 해보니수땅나무로 나왔습니다 맞는지요...
곱고 화려하게 피었군요. 개쉬땅~나무...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사진에 잘 담으셨네요.
고수가 아니니께 구경만 하다 갑니다..^^
개쉬땅나무가 그런 한방재료로도 이용되는군요
한 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한 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개쉬땅나무군요. 꽃으로는 구충,치풍,보혈,양모에 쓰이며 나무는 풍치수로이용합니다.
바로 잡습니다. 열매의 색으로 분류되는 것이 아니고, 잎 뒷면에 복점(腹點)이 있으면 점쉬땅이고,
꽃이 필 때 뒷면에 털이 없으면 청쉬땅이랍니다.
-대한식물도감-
꽃이 필 때 뒷면에 털이 없으면 청쉬땅이랍니다.
-대한식물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