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장나무
작성일 03-08-27 00:33
조회 18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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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많이 올리신 누리장 나무입니다.
남도에 있는 월** 등산 갔을 때. 어디선가 묘한 향기가 나서 보니 머리 위에 살짝 꽃이 핀
이 나무가 있더군요.
바람에 실려 날아온 향기는 좋은 느낌 이던데, 코를 가까이 나가가서 맡기에는 좀 그렇더군요.
기회가 되면 함 맡아 보세요. ㅎㅎㅎ
댓글목록 5
한송이 따서 맡아본 누리장꽃은 향이 좋던데요 ..
이규님,,제가 일요일날 월출산에 있었답니다...^.^
무지 덥더군요. 오후엔 빗방울이 떨어졌지만..
산에 걸려 있던 구름덩어리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지 덥더군요. 오후엔 빗방울이 떨어졌지만..
산에 걸려 있던 구름덩어리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랑님, 뭐 따로 공부를 하신 게 있는 모양이군요.
혹 한의사이신지요?
혹 한의사이신지요?
한의사 아닙니다...ㅎㅎㅎ
다른곳에서 검색해서 알아본것 입니다.
다른곳에서 검색해서 알아본것 입니다.
누리장나무군요....누린네가 또는 된장 냄새가 난다고 해서 누리장 나무라 한다는 군요..관절염에 좋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