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초롱
작성일 03-08-26 20:51
조회 21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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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에서 원없이 보고 담았건만,
우천속에서 자꾸 디카에 습기가 차서 맘에 들지 않습니다.
날 화창할 때 다시 한번 도전해봐얄 것 같습니다. ~
댓글목록 7
꽃이 너무 이뻐서 꽃만보고 잎에는 소홀했군요. ^^
그러고 보니 잎이 틀린것 같네요.
먼저 잎파리가 다르지요~
저는 초롱꽃과 금강초롱 구별을 아직도 잘 못하고 있습니다.
초롱꽃과 비교 해서 무엇이 다른지 구경해 봐야 겠습니다.
초롱꽃과 비교 해서 무엇이 다른지 구경해 봐야 겠습니다.
역시...! 이름 값 합니다. 금강초롱....
금강이란 이름도 좋지만, 어둑한 숲속에서 은은한 빛을 뿌려내는 모습을 보면 청사초롱이 절로 떠오르는 좋은 꽃이더군요. ^&^
항아리 치마같은 금강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