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봉선
작성일 03-08-26 20:49
조회 19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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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하면서도
아주 깨긋한 꽃을 만나기도 쉽지 않은 녀석입니다.
댓글목록 7
아름답습니다. 싱싱하고요.
와~! 반갑네요. ~
누운솔님의 칭찬까지 받고 해피 700한 봉선입니다. ^.^
백두의 스켓치도 무척 보고 싶습니다. ~
누운솔님의 칭찬까지 받고 해피 700한 봉선입니다. ^.^
백두의 스켓치도 무척 보고 싶습니다. ~
첨 보는데요..
샤워직후의 봉선씨..물감으론 어림도 없게 아름다워요.
샤워직후의 봉선씨..물감으론 어림도 없게 아름다워요.
깨끗한 것을 만나기도 어렵고, 저런 색의 물봉선도 만나기 어려운 건데요...
꽃벼루님 지금 자랑하고 있는거지요 ? ^-^
정말 예쁘다...
꽃벼루님 지금 자랑하고 있는거지요 ? ^-^
정말 예쁘다...
크~ 맞아요. ^-^
맘 안쓰셔도 되는데요. 이젠 어색하더라도 삼각대를 사용해야만 할까 봅니다.
맘 안쓰셔도 되는데요. 이젠 어색하더라도 삼각대를 사용해야만 할까 봅니다.
산뜻함이 느껴집니다..
저런색의 물봉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