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련초
작성일 03-08-26 14:58
조회 22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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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논두렁에서 발겨한 한련초입니다.
댓글목록 8
한련초를 참 이쁘게 찍으셨네요.
흔하디 흔한 풀꽃
눈높이만 낮추면
신비한 세상이 폎쳐지는데
우리는
눈을 하늘로만 치 뜨고 다니니.....
눈높이만 낮추면
신비한 세상이 폎쳐지는데
우리는
눈을 하늘로만 치 뜨고 다니니.....
앙증맞은 꽃입니다. 저 꽃을 만나면 접사를 하고 싶어지네요.
자세히 들여다보니 아주 깜찍한 녀석이네요.. 즐감합니다..
언제 보아도 이쁜 꽃입니다. 꽃과 잎을 한꺼번에 모셔오기 어렵더군요. ^^
요즘 꽃들중 작은것은 엄청 작더군요.
햐 ~
예쁘다 ...
나도 언젠가는 꼭 성공해야쥐 ..
예쁘다 ...
나도 언젠가는 꼭 성공해야쥐 ..
부케 같아요. 시집 갈때가 되어서 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