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중
작성일 03-08-3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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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중이 익어갑니다. 어릴적 기억이 새롭습니다.
댓글목록 5
안볼때 슬쩍해야지^.^
꼴깍, 꼴까닥...
우리 아파트 뒷산에 조그마한 텃밭을 누가 만들어 놓았는데 텃밭 가장자리에 자라는 것을 꽃 부터 열매가 익을 때까지 담아 놓았습니다. 오늘은 날씨도 흐리고 어제 저녁 비가와 산에 도 못가고 종일 pc와 씨름하고 있습니다. 연리지님 감사.....
따 먹고 싶어 손이 절로 저쪽으로.... ㅎㅎ
저도 참 많이 먹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하네요-회원님들이 현재 50분이상 들어와 계신데 모두 어디숨어 계시기에 제가 리플 1등인지...사진 잘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