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비기나무
작성일 03-08-3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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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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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비기나무..... 덩굴성은 안닌데 바람이 많이 부니 아예 바닥에 드러누워서 살더군요.
보라색 꽃을 예쁘게 피 웠더군요.
댓글목록 6
바다 물소리가 느껴지는군요.
순비기나무도 참 예쁜 꽃을 핍니다. 즐감입니다.
바람이 불 땐 드러눕는 것도 세상을 사는 지혜이지요...
아름답습니다..^^
이것도 바닷가. ^^
언제봐도 싱그러운 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