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작성일 03-08-31 20:56
조회 18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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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호
메꽃과 새삼속 새삼 입니다.
며칠전 올렸던 새삼이 정녕 새삼인지 실새삼인지 의문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어
새삼과 실새삼을 각각 올립니다..
댓글목록 4
저도 오늘 요 녀석 담느라고 우산쓰고 고생깨나 했는데~~
내 몸까지 칭칭감아 버리는듯한 소름이....
언제 함 직접 맞닥뜨리면 그 때 아마 관심이 되살아나지 않을까. 잘 보았습니다.
꽃이 정말 앙증맞고 예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