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을 니콘클럽에서 본거랑 똑 같갔네요.

  투구가 확실히 드러나는군요...강한 대쉬!!  즐감입니다

  하하 이제야 본 모습을 드러내셨군.... ㅋㅋㅋ

  앗 죄송합니다. 스캔시 바뀌었나 봅니다.^^;

  멋진 투구꽃... 모니터를 거꾸로 돌려서 봐야하나...?

  햐 ~  사진이 너무 멋져요. 어쩜이리도 깨끗하고 아름답게 모셔 오시는 걸까? 부럽기만 합니다. ^^

  디테일과 빛 처리가 일품입니다.
HUE나 SATURAION을 조절해 보면 보라색을 맞출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멋있습니다..큰 주머니 같당.^^

  저 주머니속에 뭐가들어있을까요 ?.. ^^

  사진 찍을 줄은 모르지만 보는 것은......

고도의 테크닉을 가지신 분 같네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이래서 사진예술이란 말이 있나봅니다.

  혈관이 드러난다고 할까요. 강렬한 느낌을 주네요.
투구꽃...잘 보았습니다.

  우~와~
정말 대단한 고수 아니 지존이시네요, 워쩜 저렇게 담을 수가 있나요
보급형 디카로도 저렇게 촬영이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  좀 갈켜 주시지요

  이 놈아가 나 갔을때는 안 보이듬마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