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뀌
작성일 03-09-05 10:33
조회 233
댓글 5
본문
여뀌
댓글목록 5
아름답습니다..^^
유은용님 말씀이 마자요. 야사모가 우리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행복을 더해 준 겁니다. ^^
야사모 회원이 되기 전엔 여뀌가 이렇게 이쁜꽃인줄 몰랐지요. 그저 길에서 흔하게 보이는 풀이려니 했어요. 이젠 길가에 지천으로 널려 있는 풀과 꽃들이 예사로 보이지 않아요.
그 흔한 여뀌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분위기 있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할 말을 잊게 만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