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풀
작성일 03-09-05 18:29
조회 20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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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수로, 늪 등의 습지에 만날 수 있는 작고 아름다운 사마귀풀입니다.
하루만에 시들어 버려 하루살이 꽃입니다.
줄기와 잎은 닭의장풀과 아주 비슷하여서
꽃이 없으면 닭의장풀이라고 지나치게 되는 꽃입니다.
댓글목록 7
꽃이 엄청나게 작던데 잘 찍으셨습니다. 저는 한번 실패 했습니다.
얼레~~! 미워하심 안되는디요...
항상 설명을 곁드린 사진을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라도 제대로 갈차주시니 고수님 맞지요 뭐...^^
항상 설명을 곁드린 사진을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라도 제대로 갈차주시니 고수님 맞지요 뭐...^^
고수님이라니요 ? 너른벌판님 미오 !
너른벌판님 같은 고수님들이 저같은 초보자를 놀리시면 저는 쥐구명 찾고 있답니다. ㅡ.ㅡ;;
저는 영원한 초보자이니까 어째서 사마귀라고 부르는지 당연히 모르죠. ^^
너른벌판님 같은 고수님들이 저같은 초보자를 놀리시면 저는 쥐구명 찾고 있답니다. ㅡ.ㅡ;;
저는 영원한 초보자이니까 어째서 사마귀라고 부르는지 당연히 모르죠. ^^
사진과 설명..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닭의장풀과 그렇게 닮았는가요? 꽃을 봐야겠네요..
키는 닭의 장풀보다는 훨씬 더 작고요,
잎도 꽃도 닭의 장풀보다 조금 더 작습니다.
잎도 꽃도 닭의 장풀보다 조금 더 작습니다.
왜 사마귀풀이라고 했을까...??
혹~~아세요..?? 고수님...^^
혹~~아세요..?? 고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