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작성일 03-09-06 21:41
조회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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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꽃은 지고..
향교(鄕校) 지붕위에~
댓글목록 6
아~하~ 이래서 와송(瓦松). ^^
저게 꽃이피면 더 멋있겠죠...?
카메라 줌이 한계에 오도록 당기고 팔을 쭈욱 뻗어 찍어서 조금 흔들렸읍니다.
멋집니다..^^
젠 혼자서 저길 올라갔데요?
덕분에 귀한 그림 봅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