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풀
작성일 03-09-07 23:07
조회 265
댓글 11
본문
우포의 자라풀입니다.
수 많은 개구리밥들이 온 늪을 덮고
비가 많이 와서 인지 늪이 저수지가 된 듯 하더군요.
댓글목록 11
우와~대단합니다
저기가 풀밭인가 ? 밟고 들어가 봐야지. " 풍덩 ! "
흰꽃들을 좀더 자세히 봤으면 하는 마음에 빠지고말았네.
흰꽃들을 좀더 자세히 봤으면 하는 마음에 빠지고말았네.
이건 또 뭐데요..? 에구.. 개구리밥과 자라풀... 당연히 접사도 하셨겠지요..? 감사히 볼께요..^^
국장님 이건 뭐예유?
호수에서 사는 수생식물이가 봐요?
호수에서 사는 수생식물이가 봐요?
꽃이 있는것은 자라풀이고 예.
넓게 퍼져 있는것은 개구리밥이고...
약간 잎이 다른것은.... 지가 머리가 나빠서 기억이...
넓게 퍼져 있는것은 개구리밥이고...
약간 잎이 다른것은.... 지가 머리가 나빠서 기억이...
어찌 좀 징그럽게 보이는 이유는 ???(이진용님께서 야단 치실라 ㅋㅋㅋ)
사랑초님 접사는 하기는 했는데 위치가 안좋아서 뒷보습만 있네예.
그라고 한영순님 잘 계시지예.
요즘 얼굴 안 본지가 꽤된것 같습니더.
그라고 한영순님 잘 계시지예.
요즘 얼굴 안 본지가 꽤된것 같습니더.
물은 어디있나요? 땅바닥에도 저런게 있다니^^**
햐 ~ 사진 참 좋습니다. ^^
약간 잎이 다른 것은 마름이겠지요.
자라풀의 흰꽃이 꼭 하트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