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조심하셔야함다. 언제 발 밑에 뱀이 스믈 스믈 지나갈지 예축 할 수 없습니다.  항상 살피시기를... ^^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 장면을 찍기 위해  나비가 모이기를 기다리면서 풀속에 서 있는데 독사생각이 퍼뜩 나듭만요  식은 땀이나고 오금이 저려 혼났습니다. 다 찍고는 걸음아 날살려라고 도망쳐 나왔습니다. 옆에서 보았다면 웃음께나 웃었을 것입니다.

  아뒤와 정말 잘 어울리는 사진입니다. ^^

  그림 좋네요...!
꽃을 한개씩 가지고 노네요...!

  산비장이 색상이 참 좋습니다.
요즘이 산비장이가 한창 피는 시기인가 보죠?

  도대채 나비를 어떻게 불러 모았습니까...? 많이도 모였네요. 억새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