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보는 해국
작성일 03-09-0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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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09. 06. 주문진 바닷가 절벽에서
댓글목록 12
비을 온몸으로 맞으면서 저해국을 찍기위한 님의열정이 부러웠읍니다.
아직도 목과 어깨가 뻐근하시지요.^^
아직도 목과 어깨가 뻐근하시지요.^^
가까이 갈 수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 짐작이 됩니다.^^
나무늘보님 이제는 사진까정 올려주시는군요.
해국 즐감했습니다.
해국 즐감했습니다.
바위틈이라서 더 의젖하고 멎집니다.
좀 크게 사진을 올려주심 안되나요? 부탁드려요.
꽃을 피웠네요......보라색의...
해국참맛을 느끼게 충분함니다
절벽에서 어렵사리 찍으신 작품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0^
해국이네요.
남해 바닷가도 폈겠다...잘 봤습니다.
남해 바닷가도 폈겠다...잘 봤습니다.
저 것 찍느라,,어떤 포즈를 취했을까?
덕분에 잘 감상합니다.
덕분에 잘 감상합니다.
바닷가 절벽이라구요? 파도에 휩쓸리시면 어쩌시려구요....^^
덕분에 주문진의 해국, 즐감입니다.
덕분에 주문진의 해국, 즐감입니다.
바위틈에서 잘 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