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산
작성일 03-09-08 23:36
조회 29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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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향과
상산입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이 넘도 숲의 일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9
국화님은 늘 먹는 것만 생각하남요.
야책님의 사진 중, 유일한 낙엽관목이네요 ^^
특유한 향기에,그늘에 심어놓으면 복층미(複層美)가 있고, 파리같은 해충을 제거한다고...
특유한 향기에,그늘에 심어놓으면 복층미(複層美)가 있고, 파리같은 해충을 제거한다고...
그때는 야사모가 없을 적이쥬?
ㅎㅎㅎ. 예...
실은 그날 눈이 딥따 내려서리....죽을라면 들어가라고 하더라구요..
누가...
울신랑이...
누가...
울신랑이...
아니...들국화가 그렇게 순진무구한 사람이었단 말입니까?
매표소에 사람 없으면 걍 들어가면 되지...나는 그러고 싶어도 꼭 사람이 있더라마는...
매표소에 사람 없으면 걍 들어가면 되지...나는 그러고 싶어도 꼭 사람이 있더라마는...
비자림 입구까지 갔다가 걍 왔는디...
매표소에 사람이 없어서리...
매표소에 사람이 없어서리...
저 열매도 먹어요?
운향과 식물이 그렇듯 향기는 끝내 줍니다
혹시 비자림에 가보셨다면 비자나무 아래에 자라고 있고...제주 서부 지방에 흔하고
서귀포 지방에는 드뭅니다. 해서 먹어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혹시 비자림에 가보셨다면 비자나무 아래에 자라고 있고...제주 서부 지방에 흔하고
서귀포 지방에는 드뭅니다. 해서 먹어볼 기회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