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할미꽃
작성일 03-09-09 20:22
조회 387
댓글 25
본문
구미 자연환경연수원에서
댓글목록 25
모든분들 태풍 피해는 없으신지요.. 즐거워야 할 추석 명절인데 매미의 울음소리에 ...
●동강할미꽃은 언제 고개를 숙이시나요 질문을 하셨다면 계산 착오 일수도 있다고들 합니다.
언제나 청춘이고 싶어 자꽃의 색상이 보라색을 띠고 대개의경우 꽃이 땅을 향해 쑥이지만
동강의 할미는 바위틈에 않아서 하늘을 향하여 피는 특성이 있기때문이랍니다.
(보라색의 꽃은 동강유역에서만 발견되었으며 절벽의 바위틈이 자생지라 종의 멸종은 되지않는
상황 이라고 말 하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하네예).. 그래도 생태계보호, 자연보호 를 명심하셔야 됩니다...
●동강할미꽃은 언제 고개를 숙이시나요 질문을 하셨다면 계산 착오 일수도 있다고들 합니다.
언제나 청춘이고 싶어 자꽃의 색상이 보라색을 띠고 대개의경우 꽃이 땅을 향해 쑥이지만
동강의 할미는 바위틈에 않아서 하늘을 향하여 피는 특성이 있기때문이랍니다.
(보라색의 꽃은 동강유역에서만 발견되었으며 절벽의 바위틈이 자생지라 종의 멸종은 되지않는
상황 이라고 말 하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하네예).. 그래도 생태계보호, 자연보호 를 명심하셔야 됩니다...
창녕에 다우리님,추창호님,그리고 비고지비님 수해복구로 고생이 많겠습니다.
도와드리지 못 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도와드리지 못 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꽃이 참 이뻐요
이번에 가질련지 모르겠네요
이곳은 수해피해에다 우리과 직원 가족분의 참변으로.......
회원님들께서 많은격려와 용기를 북돋아 주세요
이번에 가질련지 모르겠네요
이곳은 수해피해에다 우리과 직원 가족분의 참변으로.......
회원님들께서 많은격려와 용기를 북돋아 주세요
이 꽃은 지가 먼저 봤지라
이 꽃은 할미꽃이 아니라 아가씨꽃 같아요(꽃마리님과 같은 생각)
허리가 꼿꼿한게
아님 너무 편한 상전할미꽃인지도 모르구요 ㅎㅎㅎ
이 꽃은 할미꽃이 아니라 아가씨꽃 같아요(꽃마리님과 같은 생각)
허리가 꼿꼿한게
아님 너무 편한 상전할미꽃인지도 모르구요 ㅎㅎㅎ
지부장님이 20일 구미모임의 광고를 확실하게 하시네요^^!
할미꽃,,,이라니..전혀,,,,아닌데요**
아가씨라고 부르면 뒤돌아 볼 것 같아요~~
할미꽃,,,이라니..전혀,,,,아닌데요**
아가씨라고 부르면 뒤돌아 볼 것 같아요~~
언제 고개를 숙이시나요?
참으로 궁금하군요.
아니면 이대로 시들어 가시는지요?
참으로 궁금하군요.
아니면 이대로 시들어 가시는지요?
차암~~~~~! 이쁘다앙~~~~~~~~~~~! ^^*
그래야 돼겠네요^^
동강할미꽃사진보면은 우리교수님들 너무 반가워할것같구요
오늘 어제 오늘 연수원올리신사진계속 옮겨가고 있는데
연수원반응들이 뜨겁습니다
좋은사진에 감탄하신모양입니다
고맙습니다
꾸뻑
동강할미꽃사진보면은 우리교수님들 너무 반가워할것같구요
오늘 어제 오늘 연수원올리신사진계속 옮겨가고 있는데
연수원반응들이 뜨겁습니다
좋은사진에 감탄하신모양입니다
고맙습니다
꾸뻑
태옥님!연수원에 뭔 꽃이 어디에 있는지는 인자부터 지한데 물어 보이소.ㅋㅋㅋ
이거이 연수원에 다니는저도 못봤어니...
쑥스럽고 죄송하네요^^
쑥스럽고 죄송하네요^^
야아~~! 진짜로 이쁩니다.
할미꽃이 아니고 아가씨 꽃입니다...ㅎㅎㅎㅎ
할미꽃이 아니고 아가씨 꽃입니다...ㅎㅎㅎㅎ
뽀얀 솜털만 아니라면 할미라고 보기가 쉽지않군요.
이 할머니는 말년에 꽃을 피우시나 보졈?
가을의 할미꽃...
놀~~~랍습니다^^
가을의 할미꽃...
놀~~~랍습니다^^
어머나~! 귀한 동강할미꽃을 감사합니다 지부장님 ^^
동강할미꽃은 처음 보는데 고운빛을 가졌나봐요.. 감사히 봅니다..^^
그러게요. 요즘은 꽃들도 계절을 잊어 버렸는가 봅니더.
할머니 젊은애들 축에 그리끼고 싶으셨습니꺼^^
공주병 바이러스 걸렸나요? 시도때도 없이 헤매이고 있나봐요..
조기 밑에 또 다른 꽃대가 올라오고 있답니다.
번개때 꽃 피울라고요.^^*
번개때 꽃 피울라고요.^^*
ㅋㅋㅋ...이건 안망령인데요? 젊디젊은...
할미꽃이 망령이 나신 것 같습니다.
아~ 동강할미꽃이군요.
참 귀한걸 가까이서 보신것 같습니다. 금년 4월5일 동강에 갔더니 지난해 장마에 많이 떠내려 가버렸고 남은 건 절벽에 붙은것 몇송이 뿐이던데요. 영양이 좋아서 키가 크네요.
잎을보니 영락없는 할미인데... 꽃만보면 아니거 같구... ㅡ.ㅡ;;
태옥님 클났다 지부장님한테 꽉 잡히 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