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
작성일 03-09-12 21:08
조회 21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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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찡-찡- 울리는
햇살을 받으며 바닷가를
둘러 보았습니다.
- 03. 09. 10. 주문진 바닷가
댓글목록 6
삼악산님 속초에는 널부러져 있습니다.........100송이는 넘겠던데요.........
세번 갔다가 세번 다아 비맞구 온 저는 지지리두 복이 없는거지요.........
맞아요 10 일엔 햇살이 눈부시게....
해국도 빗물에 말끔하게 세수했군요.
해국도 빗물에 말끔하게 세수했군요.
해국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너무 쨍허니 가운데 넘이 주눅이 들었군요
스님
하조대에는 딱 한송이 피었는 데..........
그것도 저 높은 바위언덕에.....
카페에 앉아 커피 마시며 바라다 보다가 왔지요
비오는 날에
스님
하조대에는 딱 한송이 피었는 데..........
그것도 저 높은 바위언덕에.....
카페에 앉아 커피 마시며 바라다 보다가 왔지요
비오는 날에
바닷가에서 본 해국 여기서 만나니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