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옥잠
작성일 03-09-12 19:25
조회 254
댓글 6
본문
농부님네 들에겐 귀챦은 잡초지만,
우리의 벌떼- 야사모회원님들- 에게는 그저 반갑고,
예쁘기만하지요 ^^ 카메라에 빗물이 들어갈까봐 전전긍긍하며....
댓글목록 6
동병상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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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휴일엔 기다린듯이 비가왔지요. 정말 지치다 못해 약이오르더라구요.
사랑초님, 열성이 지나쳐서, 소생은, 산더덕님 말씀대로 극성수준입니다. 매미가 오든,사라가 오든~ㅎㅎ
멋지네요...동섭님도 저만큼이나 극성이시군요^^
열성도.. 매미가 오는 판국에 카메라 들고 나서시다니.. 덕분에 예쁘게 봅니다..^^
매미가 오던 말던, 아님 시끄럽게 울던말던????????
동섭님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꽃도 불러준 님의 마음 닮앗나 보옵니다
동섭님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꽃도 불러준 님의 마음 닮앗나 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