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배암차즈기
작성일 03-09-16 09:04
조회 33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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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누가 지었는지 참 특이합니다. 환경부 보호식물이네요.
은분취, 고려엉겅퀴, 삽주, 수리취, 투구꽃 등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드문드문 산더덕과 능이버섯도 보이고 이른 봄에는 각시붓꽃이 피는 곳이지요.
댓글목록 4
무엇을 먹으려고 저렇게.....
독이 잔뜩 오른 독사 같은데 이름 정말 잘 지었네요
하하하, 장승님, 요놈도 조심해야합니다. 발에 밟히지 않도록...키가 작은 편이거든요.
독사는 정말 조심해야할 시기입니다. 산에 가시더라도 천천히 움직이면서 잘 살피는게 상책이지요.
독사는 정말 조심해야할 시기입니다. 산에 가시더라도 천천히 움직이면서 잘 살피는게 상책이지요.
가을 등반시 만나는 (배암) 독이 많이 올라서...조심 조심해야 하는데..
참배암 차즈기 만나도 조심하여야 하는 건가요?....
하이얀...독을 뿜어내고 있네요.
참배암 차즈기 만나도 조심하여야 하는 건가요?....
하이얀...독을 뿜어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