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국
작성일 03-09-1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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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일 때가 지나고 씨앗을 맺는 중이지만 아직도 헛꽃은 남아 수국의 아름다움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들러리(헛꽃)였지만 지금은 주인공입니다.
내년 새싹이 돋을 때까지.....
댓글목록 2
이놈의 무성화는 그런대로 모양은 지니고 있군요 ^^
분홍도 있군요...액자를 최고급으로 사용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