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새아씨들)
작성일 03-09-18 11:04
조회 224
댓글 7
본문
올 마지막 꽃무릇인것 같습니다....
불갑사를 찾았을때 단장을 하고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지만 뒷편에 서서
수줍은듯 있는 아씨들이 있어 담아 보았습니다....
스캔후 일명 뽀샤시를 주어보았습니다.
댓글목록 7
눈길이 가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속눈썹이 저러면 남자들 다 도망가유, 무서버서.....
수술들이 참 신기합니다. 우리네 속눈썹이 저 정도였으면...예쁜 눈이 되지 않을까요???^^
오 ~
붉다 ..
붉다 ..
화려한 모습입니다.
멋진데요 ~~~
메인화면에 갤러리 제한에 대한 글을 참고하시고 사진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