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진득찰
작성일 03-09-1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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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흉내 한번 내보았습니다...
댓글목록 6
"진득" 거리는 "찰" 거머리같아서 이름이..? ^^
이름은 좀 뭐한거같으지만 그래도 예쁜걸요.처음보는것같으니....
신기합니다 ..
자연의 섭리가 오묘함을 느끼게 합니다.
저 불가사리 촉수같은 것이 점액질로 되어 있어서 물체에 잘 달라 붙는것 같더군요.
수백만년을 진화해온 최종산물이 아니겠습니까. 요즘 한창이더군요.
수백만년을 진화해온 최종산물이 아니겠습니까. 요즘 한창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