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리
작성일 03-09-1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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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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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마리 한 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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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듯 이쁜 꽃잎이 환상적입니다.
내 언젠가는 저런 색으로 한복 해 입고 말겨~.
은은한색이 좋습니다.
반짝이는 작은 별~ 참 많이도 피었군요.
이런 사진 볼 때마다 디카의 고마움을 느끼게됩니다.^^
언제 보아도 정말 정겹습니다.
이렇게 약한 넘이 어찌 비바람을 견딜고...?
이제 막 탯줄을 끊고 태어난 어리디 어린 것 같은 질감.
연약한 색감이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제 막 탯줄을 끊고 태어난 어리디 어린 것 같은 질감.
연약한 색감이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안 잘린 사진으로 바꾸어 올립니다.
잘린부분이 아깝습니다 ... 이뿌고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