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돌쩌귀
작성일 03-09-25 20:10
조회 20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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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는 요즘 이녀석들이 저마다 지가 이쁘다고.....
댓글목록 6
돌쩌귀도 끈질기게 피고 지네요... 그만큼 생명력이 강하다는 것...? 즐감.......
좋은 작품에 자세한 설명까지 금상첨화로군요.
잘 보고 유익한 정보까지 얻어 갑니다.
잘 보고 유익한 정보까지 얻어 갑니다.
그늘돌쩌귀에 대한 설명을 퍼왔습니다.
깊은 산지 응달에서 자라며. 전체에 털이 없으며 높이는 1m이다.
뿌리에서 난 잎은 잎자루가 길고 3∼5조각으로 깊게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다시 갈라진다.
줄기에서 난 잎은 잎자루가 짧거나 위로 올라가면서 거의 없어진다.
꽃은 8월에 피는데 연한 보라색이고 원줄기 끝이나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짧은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차례 윗부분에는 털이 난다. 꽃잎은 2개, 꽃받침은 5개이며 꽃잎처럼 보인다.
수술은 여러 개이며 수술대에 날개와 털이 있다.
씨방은 5개로서 털이 없으며 암술대가 끝에서 뒤로 젖혀진다.
뿌리는 약으로 쓴다. 한국, 중국 북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깊은 산지 응달에서 자라며. 전체에 털이 없으며 높이는 1m이다.
뿌리에서 난 잎은 잎자루가 길고 3∼5조각으로 깊게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다시 갈라진다.
줄기에서 난 잎은 잎자루가 짧거나 위로 올라가면서 거의 없어진다.
꽃은 8월에 피는데 연한 보라색이고 원줄기 끝이나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짧은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차례 윗부분에는 털이 난다. 꽃잎은 2개, 꽃받침은 5개이며 꽃잎처럼 보인다.
수술은 여러 개이며 수술대에 날개와 털이 있다.
씨방은 5개로서 털이 없으며 암술대가 끝에서 뒤로 젖혀진다.
뿌리는 약으로 쓴다. 한국, 중국 북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그늘에서 자라나요?
꽃만보면 투구쓴 기사들의 열병같아요. 열매도 첨봅니다.
꽃도 멋있지만 열매(?)도 특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