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덩굴
작성일 03-09-25 19:34
조회 24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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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덩굴도 가을임을 눈치챘습니다. ^^
댓글목록 5
노란 박 속에 저리 예쁜 속살이 있을줄이야....
입다물고 있는 저들도 곧 빠~알간 속살을 드러 내겠군요...가을 햇살에...
벌써 노박덩굴이 본색을 들어낼 모양이군요. 쌩쌩겨울바람이 부는 찔레나무 덤불위에서
빠알간 열매 자랑을 할 준비를 하고 있군요. 입 쫙 벌린것이 귀엽고 아름답습니다.
빠알간 열매 자랑을 할 준비를 하고 있군요. 입 쫙 벌린것이 귀엽고 아름답습니다.
벌써 가을이야 , 빨리 입벌려야지
아.. 거시기.. 이제 가을을 눈치 못챔 식물도 이상하지라..^^
주황색 열매도 아름다운데 성질 급한 종자 한놈이 종의를 벗고 빠알갛게.. 이쁩니다..!
주황색 열매도 아름다운데 성질 급한 종자 한놈이 종의를 벗고 빠알갛게..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