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끼의포자낭
작성일 03-09-24 23:04
조회 18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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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녀석을 한번 담아보았습니다.
댓글목록 10
홍학들의 군무(群舞) . ^^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시골낭군님 사진 아주 좋네요. 생동감이 넘칩니다.
콩나물 시루 같다 ...
웅성웅성 서로들 뭔가 얘기하고 있는 듯 합니다.
박기하님 감사드립니다, 이름표 정정했습니다.
작은녀석을 잘 잡으셨군요.
이끼의싹이 아니고 솔이끼의 포자낭 입니다.
저어기 뭐가 있나? 얘들아 저쪽좀 봐바.................귀엽네요.
황제님의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직 왕초보의 수준입니다.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