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중
작성일 03-09-29 00:01
조회 171
댓글 8
본문
까마중의 꽃이 참 청량한 느낌입니다.
댓글목록 8
멋집니다.
아름답습니다..^^
뚝딱이라서 가능할 겁니다. 보통의 SLR은 이렇게 찍기가 몹시 어렵지요.
뒤로 젖혀진 게 아니라 실제는 고개를 푹 숙이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꽃이 정면에서
보이지 않지요. 아마도 카메라를 거의 땅에 대고 찍었거나 키가 아주 큰 놈이거나 일 겁니다.
뒤로 젖혀진 게 아니라 실제는 고개를 푹 숙이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꽃이 정면에서
보이지 않지요. 아마도 카메라를 거의 땅에 대고 찍었거나 키가 아주 큰 놈이거나 일 겁니다.
저렇게 담기가 쉽지가 않던데....
아름답습니다. 그 작은꽃이 이렇게 아름답다니...
꽃을 예쁘게 찍으셨군요.
이렇게 작은 꽃을 접사를 참 잘 하셨네요.
뚝딱이같은 데도 심도도 훌륭하고 노출도 좋습니다.
다만 색조가 푸른 빛이 도는 것은 무슨 연유인지...
뚝딱이같은 데도 심도도 훌륭하고 노출도 좋습니다.
다만 색조가 푸른 빛이 도는 것은 무슨 연유인지...
자꾸 뒤로 젖혀질려는 애를 이쁘게도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