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목서
작성일 03-09-30 10:25
조회 24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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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진하게 퍼져서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비록 잘 찍지는 못하는 사진이지만 올려 봅니다.
댓글목록 12
금목서로 차를 만들어 마신다 하여 궁금했는데 금목서가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향기가 정말 찐하긴 한가보군요, 향기~
서울에서도 자라는가요 ?
이향기...유리병에 꽃을 따다 담곤 했지요.^^
생각만 해도 코끝에 퍼지는 진한 상큼한 향기~~~~~~~
코끝이 간질간질해서 오네요~ ^^
전 이미 취한 것 같습니다. 아직 코에 그 향기가 머물러 있습니다.
냄새좋고
보기도좋은 꽃
진하게 펴져나오는 향기 취하는게 아닌지?.
보기도좋은 꽃
진하게 펴져나오는 향기 취하는게 아닌지?.
한번도 본적 없는 꽃이네요. 언젠가 만날 그날을 위해~
음~~~향기가 느껴집니더.
해질 무렵이면 머리가 아플 정도로 향기가 진하지요.
해질 무렵이면 머리가 아플 정도로 향기가 진하지요.
향기가 그리 좋은가요 ?
전 처음 봅니다
전 처음 봅니다
환상적인 그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