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노랑이
작성일 03-09-29 20:01
조회 155
댓글 8
본문
병아리같은 샛노랑꽃이 봄부터 지금까지 피고 지고, 피고 지고.....
댓글목록 8
아직까지 피어 있네요......늦은봄에 피는 꽃인데..
꽃설명 감사합니다.
아직도 저 녀석이~~
에고 철모르는 녀석, 원제 철드려고.....
에고 철모르는 녀석, 원제 철드려고.....
탱글탱글 귀여워요...
가을에 보는 노랑색이 좋습니다..^^
벌노랑이는 성질이 강건하고 토양을 특별히 가리지 않으므로
척박지 녹화 및 해변지구 녹화용 등으로도 좋답니다.
양지성 식물이나 반그늘에서도 잘 적응한다고하네요. ^^
척박지 녹화 및 해변지구 녹화용 등으로도 좋답니다.
양지성 식물이나 반그늘에서도 잘 적응한다고하네요. ^^
아직도 벌노랑이가 피어 있군요.
사진이 좋습니다.
콩과 식물이구요
분포는
전국 각지의 산야지 초원 및 대개는 해안지의 산 길가 초원이나
바닷가의 모래땅 및 길가 언덕 등에 자생한다.
특징
여러해살이 풀로 높이는 30cm 안팎이다.
늦봄, 여름에 해변에 피는 귀여운 꽃 중의 하나이며
풀섶에 옹기종기 병아리 같이 모여 핀다.
전체에 털이 없고, 밑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옆으로
눕거나 비스듬히 선다. 잎은 호생, 작은잎은 5장, 밑의 2장은
원줄기에 밀접하여 턱잎처럼 보이고, 도란형이며,
끝이 둔하게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턱잎은 작다.
꽃은 노란색, 연한 주황색으로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긴 화축
끝에 1~4송이씩 산형화서로 달리고, 나비 모양이다.
전체에 털이 밀생하는 것을 <서양벌노랑이>라 한다.
사진이 좋습니다.
콩과 식물이구요
분포는
전국 각지의 산야지 초원 및 대개는 해안지의 산 길가 초원이나
바닷가의 모래땅 및 길가 언덕 등에 자생한다.
특징
여러해살이 풀로 높이는 30cm 안팎이다.
늦봄, 여름에 해변에 피는 귀여운 꽃 중의 하나이며
풀섶에 옹기종기 병아리 같이 모여 핀다.
전체에 털이 없고, 밑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옆으로
눕거나 비스듬히 선다. 잎은 호생, 작은잎은 5장, 밑의 2장은
원줄기에 밀접하여 턱잎처럼 보이고, 도란형이며,
끝이 둔하게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턱잎은 작다.
꽃은 노란색, 연한 주황색으로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긴 화축
끝에 1~4송이씩 산형화서로 달리고, 나비 모양이다.
전체에 털이 밀생하는 것을 <서양벌노랑이>라 한다.
꽃이아주 요상하군요. 무슨과에 꽃인지 꽃에대한 보조설명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