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광양백운산)
작성일 03-10-0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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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댓글목록 6
흐이그! 잘 못 만나면 시어서 배가 아플정도입니다.
파아란 하늘에 보리수 열매.. 보기 좋습니다..^^
은화님은 많이 먹어본 솜씨입니다. 올해는 아직 맛을 보지 못했는데.....
입속에 한웅큼따넣고, 우물우물하다가 투두둑~ ^^
맛 좋아요..향수에 잠겨 구미에서 먹어봤더니..여전히 그맛이더군요...
보리수 인물이 훤하군요. 보리수는 워낙 열매가 많이 달려서 그런지
대개 볼때마다 지저분하더니....
대개 볼때마다 지저분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