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잔대
작성일 03-10-04 09:17
조회 26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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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에서 자생하며 진들도라지·잔대아재비·산경채(山梗菜)라고도 합니다.
흰꽃이 피는 숫잔대도 있읍니다 . -무등산에서-
댓글목록 10
방콕했습니다~~
무등산에서 행복한 시간을 가지셨군요..
그 많던 용담이 잘 있는지 가봐야 할건데
몸이 말을 잘 안 들어서요..... 콜록 콜록!!
무등산에서 행복한 시간을 가지셨군요..
그 많던 용담이 잘 있는지 가봐야 할건데
몸이 말을 잘 안 들어서요..... 콜록 콜록!!
멋진 무등산의 숫잔대.. 감사히 봅니다..^^
저, 털옷이면 겨울도 안 춥겠다 ^^
네 민초님 오랫만입니다.
지리산은 잘 다녀오셨지요.
지리산은 잘 다녀오셨지요.
어제 무등산에 오르셨군요.
숫잔대가 아직도 멋진 모습을 자랑하고 있군요.
털이 보송보송하군요.
멋지게 잡으셨군요.
멋지게 잡으셨군요.
정말 이쁜 모습입니다.
계순님 빨리 감기 나으셔야 할텐데 ....
용담이며 쑥부쟁이, 물매화등등 가을꽃들이 한창입니다.
용담이며 쑥부쟁이, 물매화등등 가을꽃들이 한창입니다.
저는 언제나 만나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