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패랭이
작성일 03-10-0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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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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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바닷가 벼랑,
해국 꽃밭에 외로이 피었습니다.
갯패랭이로 동정했습니다만..............
- 03. 10. 03. 경북 죽변 바닷가에서
댓글목록 6
고독한 분위기의 꽃.
그 나름대로 멋집니다.. 저도 즐감합니다..^^
그 나름대로 멋집니다. 즐감!!!!
늘보님 카메라 노출 보정을 잘못 건드렸군요.
아니라면 늘보님 카메라로 이렇게 나올 수는 없을겁니다.
아니라면 늘보님 카메라로 이렇게 나올 수는 없을겁니다.
갯패랭이는 내륙의 패랭이와 특별히 다른점이 있는가요? 첨 구경입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의 통일감을 있지만 외로운 패랭이의 아름다움의 심도가 조금 아쉽네요. 그냥 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