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풀
작성일 03-10-03 23:11
조회 177
댓글 9
본문
영남 모처에서
댓글목록 9
그 쪽에선 귀한 꽃이 아니다구요..? 저 역시 아직 보지 못해 어데서 보는지 궁금하기만 한걸요..^^
뜬구름님의 사진 정말 멋집니다. 우리꽃 많이 담아 주시길......
자주가 앞에 붙지 않는 그냥 쓴풀은 처음 보았습니다. 아주 예쁘네요
더덕님, 이곳에서 쓴풀은 별로 귀한 꽃이 아니더군요.
쓴풀과 자주쓴풀이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더군요.
귀한 꽃을 보았다는 기쁨보다도 자생지 손실에 대한 우려가 더 큰 하루였습니다.
쓴풀과 자주쓴풀이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더군요.
귀한 꽃을 보았다는 기쁨보다도 자생지 손실에 대한 우려가 더 큰 하루였습니다.
뜬님...귀한 꽃을 찾으셨네요^^
조직의 쓴맛을.........
시침 뚜욱 ^ ^
시침 뚜욱 ^ ^
^^ㆀ 흐음..시침 뚝!
깨박힌 꽃과자같습니다. ^^
화님 저녁 굶었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