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작성일 03-10-06 15:01
조회 33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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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과 바위솔속-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었읍니다. 향교(鄕校) 지붕에 꽃이 핀 瓦松 !
먼저 양해를 구하고 사다리를 밟고 올라서서..
* 초이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0-06 17:57)
댓글목록 19
웅장한 자태를 뽐내는군요.
멋있네요.
멋있네요.
와송꽃이 좀특이하군요. 즐감했습니다. 김동섭님! 사진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바위솔이 기와에 피운 애를 와송이라 하지요. 그런데 바위솔은 종류가 많지요. 둥근바위솔이라던가...
그들은 바위나 땅에 서식하지요.
그들은 바위나 땅에 서식하지요.
진짜 사다리 들고 다니고 싶을때가 많타니깐요..^^*
환상적으로 담아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와송요? 첨 보고 듣고네요. 그럼 꽃인가요? 버섯인가요? 크기는 얼만한가요? 진짜 전문가 이신가봅니다. 사진 전문가 , 식물전문가 글구 탐험가 ....
정말 대단하신 열정 이십니다. 노력덕분에 즐감 합니다.
볼록나온 것은, 지붕 끝에 갈라지는...뭐라는지는 모르고 부분의 꼭지입니다.
핀트보다는, 사다리가 조금 흔들려서 -4m 높이- 그런거지요.
핀트보다는, 사다리가 조금 흔들려서 -4m 높이- 그런거지요.
ㅋㅋ .. 산더덕님 말씀이 비슷하게 맞았네요 ...
요즘 김동섭님 한창 열나게 뛰어나니셨나봅니다.
좋은 작품 많이 올라오는군요.
와송 작음 속의 화려함- 근데 핀이 좀 어긋났나요?미센한 흔들림 있었나?
좋은 작품 많이 올라오는군요.
와송 작음 속의 화려함- 근데 핀이 좀 어긋났나요?미센한 흔들림 있었나?
동섭님, 열의가 대단하십니다. 저는 한번도 못 만난 꽃인데...
박정선님이 무서운 이유는요...코기리의 하얀색 상아, 하늘로 쳐든 코, 저멀리 볼록나온 머리...ㅎㅎ
박정선님이 무서운 이유는요...코기리의 하얀색 상아, 하늘로 쳐든 코, 저멀리 볼록나온 머리...ㅎㅎ
박정선님은 왜 무서우실까...
참 예쁩니다....
어쩝니까~ 망원렌즈는 언감생심(焉敢生心) 꿈도 못꾸는 판국에..^^
왠지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
크흐흐
사다리까정~~~~~~~~
대단하십니더
와송은 기왓장에나 피니까는 ..............
즐감입니다요
사다리까정~~~~~~~~
대단하십니더
와송은 기왓장에나 피니까는 ..............
즐감입니다요
아름답군요. 동섭님 고생하신 만큼 이쁜 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