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국
작성일 03-10-07 19:47
조회 20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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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 쌀쌀한 날씨에도, 그 모습..그대로입니다.
다만 화려한 색과 활기만 사라졌을 뿐...
댓글목록 12
산수국은 보기만해도 무언가 빠져드는 마력이 있는듯.. 감사히 봅니다..^^
한줌의 햇살을 담아오신듯 합니다. ^^
서서히 들꽃들도 겨울채비를 하나보죠
글쎄요~ 불만이 많아요. 재주없는 목수가 연장 탓... 이라고는 하지만, 얼마간은 그냥 " 道 " 닦는 심정으로
노력하며 만족해야지요. ^^
노력하며 만족해야지요. ^^
동섭님, 사진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기계만 업그레이드되면 프로의 길로...^^
마지막 안간힘을 내고 있군요.
내사랑 산수국아...잘 가거라...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게 너의 참 모습.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게 너의 참 모습.
저녁나절에 석양빛은 황금의 광선입니다.
좀더 머물다 더 좋은 사진 좀 더 많이 찍으셨으면...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 수줍어 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좀더 머물다 더 좋은 사진 좀 더 많이 찍으셨으면...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 수줍어 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그나마.. 이 사진을 담을적에 저녁나절에 석양빛이 한 줄기들어와서..
이 사진을 담아내고는 하산했읍니다. 오스스 한기가 몰려와서 ^^
이 사진을 담아내고는 하산했읍니다. 오스스 한기가 몰려와서 ^^
가을의 쓸쓸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지금도 좋은데요 ..
화려하던 시절을 보내고, 마무리 또한 깔끔하게 하고 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