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란초
작성일 03-10-07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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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철책선 밑에서
야생화의 계절을 전송하고 있습니다.
- 03. 10. 05. 강릉 바닷가에서
댓글목록 6
정말 조놈은 바닷가에서는 찍기 어렵더만요.
가까운 강릉의 꽃이라 그런지 더욱 정감이 가네요, 즐감 ^.^
아름답습니다..*^^*
단아하고 고고한 자태가 매혹적입니다...
철책에 가린 바다를 무던히 보고 싶어 하는 듯...
얘도 철책선의 의미를 아는 듯이 목을 길게 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