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작성일 03-10-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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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모에 와서야 이 꽃이 용담인줄 알았습니다.
댓글목록 7
피기 직전의 용담이라. 또 다른 신선함입니다. 색감도 곱구요.
활짝핀 모습 기대됩니다.
보라와 노랑의 색 대비가 신비합니다^^
며느리밥풀꽃은 얕으막한 야산에도 흔히 보이지만 이 용담은 어디에 숨었는지 도무지 보이지 않습니다 ^^
꽃빛이 신비스롭습니다
색상이 아름답군요....
예쁘게 담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