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삼덩굴
작성일 03-10-08 22:51
조회 199
댓글 3
본문
-삼과-
예쁘지도 않고, 별로 달갑지않은 놈이라서 망설였으나, 회원님들의 " 알권리 " 를 위해 올렸읍
니다. 왼쪽이 암꽃, 오른쪽이 수꽃입니다.
댓글목록 3
비교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동안 수꽃만 보이길래 암꽃 찾으러 비구니 절에 갔더니 암꽃만 있더이다.. 보고 나니 다른 곳에서도 보이는건.. 암튼, 안 보이다가도 보일때가 있더군요.. 이제 난~ 알아요..(^-^)
세상의 꽃이란 꽃은 자세히 보면 다 아름다움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