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들어보지 못한 이름인데 제일 좋아한다는 표현이 등장하는걸 보면 독특한 멋이 있는 모양이군요
주위에서 쉽게 볼수 없는 식물인가요

  지부장님, 지도 고사리삼 엄청 좋아합니다.그래서 우리집에도 여러명이  군데군데 살고 있는데 접사로 접은 포자의 모양이 많은 자손을 양산할 듯 하군요.

  ㅋㅋㅋ 지부장님 지는 아러지가 있어 않됩니다.
제체기 땜시 모니터 박살나면 아마불 보기 힘들어 집니다.^^

  나도 이곳 고사리삼 군락지에 한번 가 봐야겠네요

  독특한 모양이군요.

  저 포자낭으로 성원님 얼굴이나 함 간지러 보았으면 함니더.
그라모 내년에 그 자리에 고사리삼이 나올라나 모르겠네요.

  지부장님께서 젤 좋아하시는 야생화중 첫번째가 고사리삼 아닌가요.^^
낼 모래쯤 노오란 가루를 날리겠습니다..

  드디어 올라왔군요. 신라의 금관같은 화려하고 신비한모습이네요. 감사합니다.

  수숫대같군요.  올망졸망하니 귀엽군요.

  남윤님댁에도 고사리삼에 포자가 달렸능교.
사계절 볼수 있는 넘이라 좋아 한답니다.

  멋진 공예품을 연상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