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궁이.
작성일 03-10-08 10:08
조회 29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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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궁이(?) 자꾸만 헷갈려서...
댓글목록 11
수백송이 꽃들이 모여 산을 이뤘네요..꽃산!
예쁘군요
햇빛을 피할 그늘은 되겠다^^
꽃 아래 마냥 앉아 있고 싶어요...
한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 녀석이 궁궁이인 듯 싶은데.... 강활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더라고요.
수술이 삐져나온 모양새의 특징이 삐져나온 수술이 모습이 보이지 않고 꽃 바로 밑에 꽃잎크기의 수염(?)이 달린(제 나름대로의 분류키) 강활과는 많이 달라 저도 궁궁이에 표를 던지고 싶은데...
아무튼간에 산형과 쉽게 실체를 잘 드러내지 않네요. 잘 보았습니다.
수술이 삐져나온 모양새의 특징이 삐져나온 수술이 모습이 보이지 않고 꽃 바로 밑에 꽃잎크기의 수염(?)이 달린(제 나름대로의 분류키) 강활과는 많이 달라 저도 궁궁이에 표를 던지고 싶은데...
아무튼간에 산형과 쉽게 실체를 잘 드러내지 않네요. 잘 보았습니다.
토실 토실한것이 쓰다듬어 주고싶네요..
사진이 별로라 그렇지.... 넘 이뻤어요. 수백송이 꽃들이 한송이를 이룬듯........
하이얀 눈송이 같습니다..^^
꽃가루 떨어질 듯 ..
아스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