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꽃받침

물매화

노광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10 12:33 | 조회 320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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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사이로 들어오는 빛의 여유는 1분도 채 되지않게 짧게 비추주고 지나 버려 아쉬웠읍니다.

댓글목록 8

민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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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10 13:05

흑과백의 대조가 근사합니다.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03-10-10 16:06

꽃잎이 투명해요 ...

바우나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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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10 16:52

아래 꽃의 밑으로 향한 바늘은 몬가요? 벌이 침을 떨구고 갔나보죠. 불쌍한 것..

김동섭님의 댓글

김동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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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10 18:46

그럼 벌 침이 거꾸로 ?..

시골낭군님의 댓글

시골낭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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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10 23:09

정말 멋지게 담으셨네요 즐감입니다.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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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21 10:16

따뜻한 색이군요.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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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08 15:58

물매화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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