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실쑥부쟁이
작성일 03-10-10 06:24
조회 17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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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산 숲속에서.............
댓글목록 8
영롱이...우리 큰아들 이름인디....
꽃잎색 참 영롱합니다...
꽃잎색을 무어라 하면 될까요? 남색도, 보라도, 쪽빛도, 흰색도.....
느껴지네요.. 까실까실한 잎의 촉감이..^^
들꽃 이름 참 많고요, 그리고 재미있습니다.
아침에 잘봤습니다.
상록수님 뒷산은 야생화 보고...좋은 동네에 사십니다^^
잩푸른 잎사귀 위에서 꽃이 한층 빛을 발하는군요.